<인체내에 기가 흐르는 통로(경락)이 있다>
북한 김봉한의 규명 ================== ; 의학 뿐만 아니라 물리학, 화학, 수학 등에도 뛰어난 식견을 갖춘 인물 -경성제대 의학부를 졸업 / 서울에서 교수생활 / 한국 전쟁 이후 북한에서 연구활동. ; 연구(1961년~1965년) -전자현미경, 분광분석기, 오토 라디오그라피 등을 총동원하여 경락을 추적 -토끼와 다른 동물들의 경락계에 대해 실험 -방사성 동위원소인 P32를 경혈에 주입하여 그 움직임을 추적 -P32가 일정한 통로를 따라 움직이며 그 통로가 고전 경락체계와 일치한다는 것을 발견 (경락이나 경혈이 아닌 곳에서는 P32가 거의 검출되지 않았음) -생명체가 가진 에너지가 바로 경락을 흐르고 있다는 실험보고서를 통해 발표 ; 경락에 흐르는 생명 에너지, 즉 기는 절대로 모호한 철학적 개념이 아니라 분명하게 검증할 수 있는 물리적·화학적 실체라고 보았고, 기의 실체는 고에너지의 화학물질(경락 속을 흐르는 액체)과 전기. ; 경락 속의 액체를 검출 / 분석 - DNA 같은 생명 발현물질과 아드레날린(부신에서 생기는 교감신경 호르몬, 심장마비 환자에게 직접 수사 될 정도로 강력한 자극촉진제), 히알루론산(남자의 정액 속에 다량 존재하는 다당류 무질), 에스트로겐 같 은 고에너지 성분들이 있었음. - 이 물질들의 양은 혈액과 임파액을 포함한 인체내의 중요한 어떠한 액체 속의 양보다도 훨씬 많았음. - 경락액은 생명을 창출하고, 성장시키며, 활동시키는 에너지였던 것 ; 경락이 장기 조직의 모든 세포핵과 연결되어 있다고 결론 ; 경락이 세포 증식의 중추인 세포핵과 연결되어 있어서 생명 발생 및 성장을 주관한다는 것 ; 경락이 태아 발생 어느 단계에서 형성되는지 관찰 - 대상 ; 몇 종의 동물 - 내용 ; 병아리는 품은 지 15시간내에 경락관이 형성 어떠한 기본적 기관도 형태를 갖추기 이전에 경락이 공간적으로 그리고 방향적으로 선도하여 각 기관들을 형성시키는 것임을 알 수 있음 -결과 ; 다음에 경락 밖을 흐르는 기가 전기적 속성을 갖고 있다는 것은 김봉한 연구팀뿐만 아니라, 최근에 침술을 연구하기 시작한 서구의 학자들도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다.
리챠드 버거(미국) ================= ; 1988년 의사, 리차드 거버(Richard Gerber) 박사의 저서『Vibrational Medicine』에서의 기술 - 인체의 신비를 에너지 개념으로 풀어 쓴 의학계의 베스트 셀러 ; 김봉한의 이론을 대단히 높이 평가 / 설명 ; 설명 - 이 경락들은 크기가 보통 현미경으로 볼 수 있는 수준 이하의 크기여서 전자현미경이 개발된 최근에 와서야 관찰이 가능하게 되었다. 거기에다 경락은 생명활동의 근본으로서 생체가 죽을 경우 소멸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거의 사체(死體)를 갖고 실험해 온 서양의 해부학은 당연히 경락을 발견하지 못했던 것.
피에르 드 베르나쥴(프랑스) ========================= ; 1985년의 논문에서 인체실험을 통해 김봉한의 연구를 증명 ; 방사성 테크니튬 99mg을 경혈에 주입 -> 감마 카메라로 추적 -> 경락의 실재를 확인.
폴 박사(독일) ============= ; 1960년대 초 경혈이 피부의 다른 부위보다 전기전도성이 높다는 점을 발견 ; 경혈들이 제각기 내부 장기의 기능과 연관 경혈의 전기적 상태를 측정하면 장기가 건강한지 여부를 알 수 있다는 점을 밝힘 만일 장기 기능에 이상이 생겼다면 경혈에 적절한 전기자극(전기침)을 가함으로써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도 입증 ; 30여년 간의 임상연구를 통해 '폴박사 전기침' (EAV, Electro-Acupuncture according to Voll)이라는 독특한 분야를 개척 - 최근에는 경락을 흐르는 에너지의 실체가 바로 자기장이라는 설명이 설득력이 큰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레이저침으로 경혈에 자극을 가한 후 인체의 자기장을 측정한 결과 자기장이 30-50배나 상승 자극의 형태가 전기이든 자기이든, 또는 광에너지(적외선 혹은 레이저)이든 경혈을 통해 일단 들어가면 몸에서 자기장에너지로 바뀐다는 뜻
생체전자기치료 ============== ; 국내, 폴박사의 이론과 전자공학을 결합시킨 '메리디안'이라는 기계가 개발돼 치료에 사용. ; 생체전자기치료는 내부 장기의 질병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다는 장점 장기에 작은 이상이 생기기 시작할 때 발생하는 전자기 에너지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기 때문 일반적인 의료기가 특정 부분의 질병상태를 확인하는데 그치는 것에 비해 장기조직 전반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검진할 수 있음 기존의 서양의학적 방법으로는 진단이 어려운 여러 가지 신경성 질환들을 밝혀내고 치료하는데 효과를 발휘하기도... ; 전류를 인체에 흘릴 때 측정부위에 따라 서로 다른 저항값이 나타난다. 이때 저항값이 상대적으로 낮은(전기가 잘 흐르는) 지점이 경혈점과 대부분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다. ; 서양의 메리디안(merdian)과 경락의 일치 - 전기전도도가 높은 지점들을 연결하는 인체상의 선 - 신기하게도 동양의학에서 말하는 에너지 통로인 경락과 정확하게 일치. - 경락은 인체상의 전기적인 통로는 아닐지라도 전기전도성이 가장 높은 실재하는 체계
결론 ==== ; 경락을 흐르는 기가 생명의 근본적인 에너지 - 질병을 다스릴 때 무엇보다도 먼저 경락을 다스려야 한다는 것이 증명 - 질병은 경락이 막히는 데서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그 차단된 경락들을 강력한 기파워로 다시 개통시켜주면, 마치 햇볕을 만난 곰팡이균처럼 질환 자체가 빠르게 소멸해 버리는 것 ; 인체에는 신경의 흐름과 혈액의 흐름 외에 정보전달과 조절을 총괄하는 에너지의 흐름이 있음
백강님의글 퍼옴
북한 김봉한의 규명 ================== ; 의학 뿐만 아니라 물리학, 화학, 수학 등에도 뛰어난 식견을 갖춘 인물 -경성제대 의학부를 졸업 / 서울에서 교수생활 / 한국 전쟁 이후 북한에서 연구활동. ; 연구(1961년~1965년) -전자현미경, 분광분석기, 오토 라디오그라피 등을 총동원하여 경락을 추적 -토끼와 다른 동물들의 경락계에 대해 실험 -방사성 동위원소인 P32를 경혈에 주입하여 그 움직임을 추적 -P32가 일정한 통로를 따라 움직이며 그 통로가 고전 경락체계와 일치한다는 것을 발견 (경락이나 경혈이 아닌 곳에서는 P32가 거의 검출되지 않았음) -생명체가 가진 에너지가 바로 경락을 흐르고 있다는 실험보고서를 통해 발표 ; 경락에 흐르는 생명 에너지, 즉 기는 절대로 모호한 철학적 개념이 아니라 분명하게 검증할 수 있는 물리적·화학적 실체라고 보았고, 기의 실체는 고에너지의 화학물질(경락 속을 흐르는 액체)과 전기. ; 경락 속의 액체를 검출 / 분석 - DNA 같은 생명 발현물질과 아드레날린(부신에서 생기는 교감신경 호르몬, 심장마비 환자에게 직접 수사 될 정도로 강력한 자극촉진제), 히알루론산(남자의 정액 속에 다량 존재하는 다당류 무질), 에스트로겐 같 은 고에너지 성분들이 있었음. - 이 물질들의 양은 혈액과 임파액을 포함한 인체내의 중요한 어떠한 액체 속의 양보다도 훨씬 많았음. - 경락액은 생명을 창출하고, 성장시키며, 활동시키는 에너지였던 것 ; 경락이 장기 조직의 모든 세포핵과 연결되어 있다고 결론 ; 경락이 세포 증식의 중추인 세포핵과 연결되어 있어서 생명 발생 및 성장을 주관한다는 것 ; 경락이 태아 발생 어느 단계에서 형성되는지 관찰 - 대상 ; 몇 종의 동물 - 내용 ; 병아리는 품은 지 15시간내에 경락관이 형성 어떠한 기본적 기관도 형태를 갖추기 이전에 경락이 공간적으로 그리고 방향적으로 선도하여 각 기관들을 형성시키는 것임을 알 수 있음 -결과 ; 다음에 경락 밖을 흐르는 기가 전기적 속성을 갖고 있다는 것은 김봉한 연구팀뿐만 아니라, 최근에 침술을 연구하기 시작한 서구의 학자들도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다.
리챠드 버거(미국) ================= ; 1988년 의사, 리차드 거버(Richard Gerber) 박사의 저서『Vibrational Medicine』에서의 기술 - 인체의 신비를 에너지 개념으로 풀어 쓴 의학계의 베스트 셀러 ; 김봉한의 이론을 대단히 높이 평가 / 설명 ; 설명 - 이 경락들은 크기가 보통 현미경으로 볼 수 있는 수준 이하의 크기여서 전자현미경이 개발된 최근에 와서야 관찰이 가능하게 되었다. 거기에다 경락은 생명활동의 근본으로서 생체가 죽을 경우 소멸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거의 사체(死體)를 갖고 실험해 온 서양의 해부학은 당연히 경락을 발견하지 못했던 것.
피에르 드 베르나쥴(프랑스) ========================= ; 1985년의 논문에서 인체실험을 통해 김봉한의 연구를 증명 ; 방사성 테크니튬 99mg을 경혈에 주입 -> 감마 카메라로 추적 -> 경락의 실재를 확인.
폴 박사(독일) ============= ; 1960년대 초 경혈이 피부의 다른 부위보다 전기전도성이 높다는 점을 발견 ; 경혈들이 제각기 내부 장기의 기능과 연관 경혈의 전기적 상태를 측정하면 장기가 건강한지 여부를 알 수 있다는 점을 밝힘 만일 장기 기능에 이상이 생겼다면 경혈에 적절한 전기자극(전기침)을 가함으로써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도 입증 ; 30여년 간의 임상연구를 통해 '폴박사 전기침' (EAV, Electro-Acupuncture according to Voll)이라는 독특한 분야를 개척 - 최근에는 경락을 흐르는 에너지의 실체가 바로 자기장이라는 설명이 설득력이 큰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레이저침으로 경혈에 자극을 가한 후 인체의 자기장을 측정한 결과 자기장이 30-50배나 상승 자극의 형태가 전기이든 자기이든, 또는 광에너지(적외선 혹은 레이저)이든 경혈을 통해 일단 들어가면 몸에서 자기장에너지로 바뀐다는 뜻
생체전자기치료 ============== ; 국내, 폴박사의 이론과 전자공학을 결합시킨 '메리디안'이라는 기계가 개발돼 치료에 사용. ; 생체전자기치료는 내부 장기의 질병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다는 장점 장기에 작은 이상이 생기기 시작할 때 발생하는 전자기 에너지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기 때문 일반적인 의료기가 특정 부분의 질병상태를 확인하는데 그치는 것에 비해 장기조직 전반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검진할 수 있음 기존의 서양의학적 방법으로는 진단이 어려운 여러 가지 신경성 질환들을 밝혀내고 치료하는데 효과를 발휘하기도... ; 전류를 인체에 흘릴 때 측정부위에 따라 서로 다른 저항값이 나타난다. 이때 저항값이 상대적으로 낮은(전기가 잘 흐르는) 지점이 경혈점과 대부분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다. ; 서양의 메리디안(merdian)과 경락의 일치 - 전기전도도가 높은 지점들을 연결하는 인체상의 선 - 신기하게도 동양의학에서 말하는 에너지 통로인 경락과 정확하게 일치. - 경락은 인체상의 전기적인 통로는 아닐지라도 전기전도성이 가장 높은 실재하는 체계
결론 ==== ; 경락을 흐르는 기가 생명의 근본적인 에너지 - 질병을 다스릴 때 무엇보다도 먼저 경락을 다스려야 한다는 것이 증명 - 질병은 경락이 막히는 데서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그 차단된 경락들을 강력한 기파워로 다시 개통시켜주면, 마치 햇볕을 만난 곰팡이균처럼 질환 자체가 빠르게 소멸해 버리는 것 ; 인체에는 신경의 흐름과 혈액의 흐름 외에 정보전달과 조절을 총괄하는 에너지의 흐름이 있음
백강님의글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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