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속으로

공지 사항

kiclinic 2023. 3. 15. 14:18 by 바람과 파도
기치료 (Therapeutic touch, TT)는 에너지 의학의 한 형태로, 치료사는 그 혹은 그녀의 손들을 환자의 "에너지 장"위로 움직이며, 이것이 기(chi) 혹은 프라나(prana) ..
어느 분은 기치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위와 같이 말하고 있으나  기를 전문으로 하는 전문가의 입장에서 볼때 그분은 기를 체험해보지 않았고 일부의 정보를 가지고 이론적 접근을 시도했을 뿐이라고 본다.
기는 우주에 존재하는 만물의 에너지로써 실재하는 것이고 다만 인간이 보지 못하고  만져지지 않을 뿐이며 우주에 존재하는 만물의 기본입자가 기이다.
기를 알기 위해서는 이론적 접근만으로는 알기 어렵고 실제적인 몸으로 마음으로의 체험을 통한 과정 속에 이해될 수 있다  또한 기는 자신의 그릇 만큼  체험되고 알게 된다.
이  시대에  눈에 보이지 않으나 존재하는 세계에 관해 과학이라는 인간의 지식과 기술에  의해  밝혀지고 개발된 많은 것들이  현재 이용되고 있는 것이다.
우주에 존재하나 인간이 밝히지 못하고 있는 분야는 무한하다고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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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linic 2023. 3. 15. 13:52 by 바람과 파도

현대의학이 발달된 미국 등 선진국에서 기(氣)치료가 보완대체의학으로 인기를 끌고, 병원에도 기치료가 활발하게 도입되고 있다. 이와 달리 국내에서는 원래 한방의 한 영역이던 기치료가 현재는 제도권 밖으로 밀려난 상태이고 기, 기치료 등에 대해 이야기하면 사이비 취급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기치료와 수련을 통해 두통이나 알레르기, 우울증 등을 이겨내는 이들도 의외로 많다. 최근 일부에서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기치료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외국계 회사에서 일하는 정민혁 씨(32)는 업무가 많을 때면 잦은 두통에 시달렸다. 이런 그를 보다 못한 동료가 권한 방법은 기치료. 이미 기치료와 수련을 통해 효과를 체험하고 있던 동료는 그에게 기치료를 한번 받아보라고 했다. 하지만 이를 흘려듣다 ‘이대로 두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한 달이 넘어서야 한 기수련회를 찾았다. 처음에는 치유 효과에 반신반의하던 그였지만 3번의 기치료와 수련 후에는 두통이 사라지고 마음이 편해지는 것을 경험했다.

오래된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고생하던 이주희 씨(27)도 기수련으로 효과를 본 케이스다. 그는 기수련을 시작한 후에 약을 끊고도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주변에서 기수련을 통해 건강을 지키는 이들의 이야기를 종종 들을 수 있다. 연예인들을 비롯한 유명인들이 이를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체험 등이 언론에 보도되기도 한다.

한의학에서는 기를 ‘만물이 생기는 근원적인 힘’으로 본다. 인간의 근본적인 에너지가 바로 기다. 우리 몸은 에너지 없이는 한순간도 살아갈 수 없으며 오장육부를 움직이는 것 역시 기다.

하지만 기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 보니 기, 기치료에 대해 이야기하면 자칫 ‘사이비’ 취급을 하기도 한다.
 
#기치료도 한방의 한 영역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기, 기수련, 기치료를 에너지 의학으로 인정하고 많은 연구비를 투자해 새로운 보완대체의학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뉴욕대학에서는 이미 1974년 석사학 과정에 기치료가 포함됐다. 이미 수천 건의 논문도 나와 있을 정도다.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에서는 기치료(에너지 요법)를 원하는 환자에게 양의학적 치료와 기치료를 병행하여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제도화시켰고, 중국과 일본 역시 기와 관련된 의학적인 연구와 실험이 많이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상황은 많이 다르다. 기치료 하면 원래 한방의 한 영역이었지만 교육이나 수련과정 등의 어려움 때문에 점차 단절돼, 현재는 제도권 밖으로 밀려난 상태다.

다만 제도권 의학에서 기치료를 하는 일부 한의사들이 있다. 청담인한의원(안상원 원장)의 경우 침, 뜸, 한약, 약침, 추나요법 등 기존의 한방치료법에 기치료, 기수련을 병행해 환자 스스로의 에너지를 활성화시키고 치유능력을 높여 환자를 치료한다.

이곳에서는 인간에게 질병을 일으키는 기는 냉기(차가운 기운), 탁기(탁한 기운), 화기(뜨거운 기운) 등이 있고 기운의 순환장애로 여러 가지 질환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질환에 따라 여러 가지 기치료를 하고 있다. 예를 들면 산후풍(냉기)에는 외기발공법으로 냉기를 직접 배출하도록 돕고, 뇌졸중이나 안면신경마비 등 마비질환에는 자율기공법으로 마비된 근육과 관절을 풀어준다고 한다. 암(탁기·냉기·화기)환자의 경우에는 항암기공(곽림 신기공) 수련을 통해 많은 산소를 흡입하고, 심부온도를 올리며 마음을 안정시켜 면역력을 높여준다.

#씨앗건강법 개발한  김형동 교수, 기수련가로 변신

흔히 기치료원, 기공연구소 등으로 부르는 곳에서는 기치료, 기수련 등의 방법만을 이용한다.

홍익기수련회(대체의학연구원)는 씨앗건강법으로 유명한 김형동 교수가 만든 ‘홍익공’이라는 기공으로 기수련을 하는 곳이다. 중부대학교 국문과 교수였던 그는 대체의학에 매료돼 씨앗건강법을 개발한 기인이다. 또한 올해로 55년 가까이 기수련을 해온 전문가이이기도 하다. 씨앗건강법과 기를 알리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간 그는 대체의학 분야에서는 가장 많은 금액인, 80만 달러라는 연구비를 지원받으며 관련 연구를 계속했다. 6년간 한인건강정보센터 부속의료원에서 기닥터로 활동하기도 했다.
홍익공은 오랫동안 기수련을 해온 이가 기가 통하도록 도와주면 뇌파가 낮아진 상태에서, 스스로 여러 가지 동작을 취해 몸의 불균형을 바로잡는 ‘자발공’이 나오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자발공을 하는 동안 몸의 균형이 깨진 곳을 자연스럽게 바로잡을 수 있고, 몸의 유연성이 좋아지면서 면역력이 높아진다”는 것이 김형동 교수의 설명이다.
이때 자발공이 나오는 시기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 처음 기수련을 할 때부터 자발공이 나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몇 번 수련을 거쳐야 자발공이 나오는 사람도 있다.

전자파, 자기파 등 많은 파동이 우리 주변을 감싸고 있는데, 우리 몸의 파동에 따라 어느 파동과 공명하게 된다는 슈만공명이라는 이론이 있다. 뇌파를 낮추면 이 중에서 좋은 에너지의 파동과 우리 몸의 파동이 공명하게 된다는 것이 홍익공의 원리다.

반대로 뇌파를 높이면 나쁜 에너지의 파동과 공명하게 된다. 쉽게 말해서 화를 내거나 불평, 욕을 할 때는 뇌파가 높아져서 나쁜 에너지와 공명한다는 뜻이다.

이곳에서는 직접 자발공으로 스스로 치유효과를 높이는 방법, 오랫동안 기수련을 해온 이가 기치료를 해주는 방법과 함께 기가 강하게 나오는 기그림의 치유효과를 함께 이용한다.

홍익기수련회 이완선 원장(전 기업은행 지점장) 역시 30년 넘게 기치료를 해온 것으로 널리 이름이 나 있다. 이 원장은 “요즘 문제가 되는 우울증 같은 정신질환에도 기수련이 많은 도움이 된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일수록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려면 기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밝혔다.

#누구나 꾸준히 기수련하면 건강해져

그렇다면 기치료, 기수련은 어느 정도까지 하는 것이 좋을까. 기치료에만 계속 의존하기보다는, 기가 약해져 다시 증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수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형동 교수는 “일부에서는 기치료를 특수한 초능력으로 포장하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 수련을 꾸준히 하면 누구나 쉽게 배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기”라고 말했다.

그는 또 “기치료, 기수련으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관련 제도의 보완도 논의가 되어야 할 부분”이라며 “기치료를 새로운 치료법으로 인정해 많은 연구와 실험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기수련법을 쉽게 배우고 가르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수련을 할 때는 운동, 식사를 했을 때는 30분 정도 지나서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마음이 상하거나 감정이 격한 상태라면 진정된 후에 수련을 해야 한다.

또한 기치료의 효과를 너무 맹신하기보다는 병을 예방, 회복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활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바이러스성 질환이나 상처, 수술, 응급질환 등은 병원을 찾는다. 기치료를 하기 전에 믿을 만한 곳인지 신중하게 판단하는 것도 중요하다.

송은숙 건강전문 프리랜서
도움말=홍익기수련회(대체의학연구원) 김형동 교수

기치료 사례

“무기력한 근육에 기운이 돌더라”

50대 중반의 P 씨는 목뼈와 신경 사이에 석회화가 진행돼 통증으로 고생하다가 기치료에 관심을 가진 경우다. 오래전부터 뒷목이 뻐근한 느낌이었지만, 스트레스 때문이려니 생각하다 병원을 찾았다가 X-ray 촬영 후에 진단을 받았다. 증상이 심해지면 나중에는 신경이 눌려 마비가 오고 소화마저 안 된다고 했다.

진단을 받고서는 통증이 심할 때면 근육이완제를 처방받고 침, 뜨거운 찜질 등을 해주면 증상이 나아지는 듯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일시적으로 좋아진 것일 뿐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시 통증에 시달려왔다.

주변에서 같은 증상으로 수술을 받는 후배를 봤지만 선뜻 수술 결심이 서지 않았다. 수술을 해도 몇 년이 지나면 재발이 잘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부터는 더 수술이 내키지 않았다.

그러던 중 역시 석회화 증상으로 고생하던 이가 2개월의 기치료로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홍익기수련회를 찾았다. 3주 정도 기치료와 수련을 한 지금은 통증이 완화돼 훨씬 견디기가 쉬워졌다. P 씨는 밤에 잠을 못 잘 정도의 통증이 완화되니, 앞으로 꾸준히 기치료와 수련을 해볼 생각이다.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유명시인의 딸인 K 씨는 근육염으로 홍익기수련회를 찾게 되었다. 올해 초부터 팔다리에 힘이 없고 무기력한 증상 때문에 병원에 갔던 그녀는 얼마 전 병원에서 근육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다. 하지만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있는 약물치료의 부작용이 걱정돼 보완대체의학적인 방법을 병행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기치료와 기수련을 시작했다.

여섯 번 정도 기치료를 받은 K 씨는 현재, 예전보다 몸에 기운이 생기고 피로가 적어져 기수련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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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linic 2023. 3. 15. 13:17 by 바람과 파도

[인향만리]
충남 논산 출신 기 치료사 정재삼 씨
전국돌며 20여년간 기 치료
1만 8000명 이상 내손 거쳐
미신·사이비 소리까지 들어
과학적 규명…각종활동 나서

 

"무너진 몸 속의 기(생체에너지) 균형을 바로잡으면 부작용 없이 병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20여년 간 기 치유를 펼치고 있는 토션필드 정재삼 대표의 말이다.

충남 논산 출신의 정 대표는 '기, 즉 에너지는 회전·순환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만든 '토션(Torsion·순환) 힐링'으로 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단순히 시술자의 기를 병자의 몸에 넣어주는 것이 아니라 순환하는 생체에너지장의 왜곡을 바로잡아 자연치유력을 증대시킨다는 것이 토션힐링의 요체다. 이런 방법을 깨닫고 나선 것이 1990년으로 정 대표는 이후 25년 동안 하루 2명 꼴로 기 치유에 나서고 있다.

 

산술적으로 보면 1만 8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그의 손을 거친 셈이다. 정 대표 스스로도 "어떻게 다 헤아릴 수 있겠느냐"고 말할 정도로 무수히 많은 이들의 그의 도움으로 병을 치유했다.

1980년에 젊은 치기, 세상사에 대한 거리감으로 들어간 계룡산 남암절에서 처음 '기의 세계'에 입문한 이후까지 활동을 거슬러 올라가면 더욱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기를 전한 그다.

최근 2년 사이에 들어서야 간간히 소정의 대가를 받고 있을뿐 그간 무상으로 봉사에 나섰다.

벌이는 없었지만 활동에 따른 보람과 성취감이 정 대표를 지탱하는 원동력이었다. 이런 정 대표가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은 세상의 불신어린 시선이다.

정 대표는 "기 치유가 신비주의로 몰리고 있다"며 "물론 일부분 사이비화되고, 미신화되는 부분이 있지만 기 치유가 거짓으로만 여겨지는 것은 옳지 않다"고 항변했다. "30년 간 사이비 소리를 들어왔다"는 정 대표는 "기혈 순환을 목적으로 하는 치유는 상당히 효과가 크다.

모두가 자기가 아는 부분만 사실이라고 믿는데 따지고 보면 현재 과학적으로 규명된 부분도 얼마전까지만 해도 미신으로 치부된 부분이 상당하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세간의 부정적 인식을 불식시키고자 기의 과학적 규명과 관련된 각종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대학 차원의 관련 연구에 힘을 보태는 한편 기와 그가 체계를 잡은 토션힐링 등에 대한 각종 저술 및 제품 제작에 나서고 있다.

정 대표는 "토션힐링을 통한 현대인의 건강증진에 일조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연구를 거듭해 아픈 사람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것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준 기자 kyj8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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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linic 2012. 6. 8. 09:34 by 바람과 파도
천화의 기클리닉 http://www.ki-clinic.ba.ro

높은 기공력으로 정신병의 고통, 환청, 환시, 어지러운 꿈, 불면에서 벗어나게 도와드림, 사기와 탁기청정.
정신병, 영적 고통을 받는 분들에게 영의 해침을 막고 사기와 탁기를 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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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linic 2008. 10. 12. 10:48 by 바람과 파도
<인체내에  기가 흐르는 통로(경락)이 있다>

북한 김봉한의 규명 ================== ; 의학 뿐만 아니라 물리학, 화학, 수학 등에도 뛰어난 식견을 갖춘 인물 -경성제대 의학부를 졸업 / 서울에서 교수생활 / 한국 전쟁 이후 북한에서 연구활동. ; 연구(1961년~1965년) -전자현미경, 분광분석기, 오토 라디오그라피 등을 총동원하여 경락을 추적 -토끼와 다른 동물들의 경락계에 대해 실험 -방사성 동위원소인 P32를 경혈에 주입하여 그 움직임을 추적 -P32가 일정한 통로를 따라 움직이며 그 통로가 고전 경락체계와 일치한다는 것을 발견 (경락이나 경혈이 아닌 곳에서는 P32가 거의 검출되지 않았음) -생명체가 가진 에너지가 바로 경락을 흐르고 있다는 실험보고서를 통해 발표 ; 경락에 흐르는 생명 에너지, 즉 기는 절대로 모호한 철학적 개념이 아니라 분명하게 검증할 수 있는 물리적·화학적 실체라고 보았고, 기의 실체는 고에너지의 화학물질(경락 속을 흐르는 액체)과 전기. ; 경락 속의 액체를 검출 / 분석 - DNA 같은 생명 발현물질과 아드레날린(부신에서 생기는 교감신경 호르몬, 심장마비 환자에게 직접 수사 될 정도로 강력한 자극촉진제), 히알루론산(남자의 정액 속에 다량 존재하는 다당류 무질), 에스트로겐 같 은 고에너지 성분들이 있었음. - 이 물질들의 양은 혈액과 임파액을 포함한 인체내의 중요한 어떠한 액체 속의 양보다도 훨씬 많았음. - 경락액은 생명을 창출하고, 성장시키며, 활동시키는 에너지였던 것 ; 경락이 장기 조직의 모든 세포핵과 연결되어 있다고 결론 ; 경락이 세포 증식의 중추인 세포핵과 연결되어 있어서 생명 발생 및 성장을 주관한다는 것 ; 경락이 태아 발생 어느 단계에서 형성되는지 관찰 - 대상 ; 몇 종의 동물 - 내용 ; 병아리는 품은 지 15시간내에 경락관이 형성 어떠한 기본적 기관도 형태를 갖추기 이전에 경락이 공간적으로 그리고 방향적으로 선도하여 각 기관들을 형성시키는 것임을 알 수 있음 -결과 ; 다음에 경락 밖을 흐르는 기가 전기적 속성을 갖고 있다는 것은 김봉한 연구팀뿐만 아니라, 최근에 침술을 연구하기 시작한 서구의 학자들도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다.
 
리챠드 버거(미국) ================= ; 1988년 의사, 리차드 거버(Richard Gerber) 박사의 저서『Vibrational Medicine』에서의 기술 - 인체의 신비를 에너지 개념으로 풀어 쓴 의학계의 베스트 셀러 ; 김봉한의 이론을 대단히 높이 평가 / 설명 ; 설명 - 이 경락들은 크기가 보통 현미경으로 볼 수 있는 수준 이하의 크기여서 전자현미경이 개발된 최근에 와서야 관찰이 가능하게 되었다. 거기에다 경락은 생명활동의 근본으로서 생체가 죽을 경우 소멸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거의 사체(死體)를 갖고 실험해 온 서양의 해부학은 당연히 경락을 발견하지 못했던 것.

피에르 드 베르나쥴(프랑스) ========================= ; 1985년의 논문에서 인체실험을 통해 김봉한의 연구를 증명 ; 방사성 테크니튬 99mg을 경혈에 주입 -> 감마 카메라로 추적 -> 경락의 실재를 확인.

폴 박사(독일) ============= ; 1960년대 초 경혈이 피부의 다른 부위보다 전기전도성이 높다는 점을 발견 ; 경혈들이 제각기 내부 장기의 기능과 연관 경혈의 전기적 상태를 측정하면 장기가 건강한지 여부를 알 수 있다는 점을 밝힘 만일 장기 기능에 이상이 생겼다면 경혈에 적절한 전기자극(전기침)을 가함으로써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도 입증 ; 30여년 간의 임상연구를 통해 '폴박사 전기침' (EAV, Electro-Acupuncture according to Voll)이라는 독특한 분야를 개척 - 최근에는 경락을 흐르는 에너지의 실체가 바로 자기장이라는 설명이 설득력이 큰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레이저침으로 경혈에 자극을 가한 후 인체의 자기장을 측정한 결과 자기장이 30-50배나 상승 자극의 형태가 전기이든 자기이든, 또는 광에너지(적외선 혹은 레이저)이든 경혈을 통해 일단 들어가면 몸에서 자기장에너지로 바뀐다는 뜻

생체전자기치료 ============== ; 국내, 폴박사의 이론과 전자공학을 결합시킨 '메리디안'이라는 기계가 개발돼 치료에 사용. ; 생체전자기치료는 내부 장기의 질병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다는 장점 장기에 작은 이상이 생기기 시작할 때 발생하는 전자기 에너지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기 때문 일반적인 의료기가 특정 부분의 질병상태를 확인하는데 그치는 것에 비해 장기조직 전반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검진할 수 있음 기존의 서양의학적 방법으로는 진단이 어려운 여러 가지 신경성 질환들을 밝혀내고 치료하는데 효과를 발휘하기도... ; 전류를 인체에 흘릴 때 측정부위에 따라 서로 다른 저항값이 나타난다. 이때 저항값이 상대적으로 낮은(전기가 잘 흐르는) 지점이 경혈점과 대부분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다. ; 서양의 메리디안(merdian)과 경락의 일치 - 전기전도도가 높은 지점들을 연결하는 인체상의 선 - 신기하게도 동양의학에서 말하는 에너지 통로인 경락과 정확하게 일치. - 경락은 인체상의 전기적인 통로는 아닐지라도 전기전도성이 가장 높은 실재하는 체계

결론 ==== ; 경락을 흐르는 기가 생명의 근본적인 에너지 - 질병을 다스릴 때 무엇보다도 먼저 경락을 다스려야 한다는 것이 증명 - 질병은 경락이 막히는 데서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그 차단된 경락들을 강력한 기파워로 다시 개통시켜주면, 마치 햇볕을 만난 곰팡이균처럼 질환 자체가 빠르게 소멸해 버리는 것 ; 인체에는 신경의 흐름과 혈액의 흐름 외에 정보전달과 조절을 총괄하는 에너지의 흐름이 있음
백강님의글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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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linic 2008. 10. 8. 21:04 by 바람과 파도

대자연은 모든 생명체를 낳고 자라게 하고 열매를 맺게 합니다 
대자연속에 모든 생명체는 자연의 순리와 질서와 법칙과 법도를 
어김없이 지키며 살아서 건강한 열매를 맺어 결실을 거둡니다 

이시대의 인류는 자연의 순리와 법칙에 역행함으로 인해서 사람들 
뿐 아니라 자연환경까지 파괴되어 대자연은 스스로를 정화하는 변화를 
보이고 있고 사람들은 잃어버린 몸과 마음의 건강과 사람으로서의 
본래모습을 찾기 위한 노력들을 경주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오염된 자연으로 사람들이 받는 자연의 기운에 혼탁이 있게 되었고 
인공적인 식품을 섭취함으로써 인체내의 기의 균형을 잃고 있으며 
중도를 잃아버린 오욕의 만족의 추구로 인체내의 원기부족의 상태가 
되어 건강을 잃고 병들어  치유하지 못하는 상태까지 이르고 있읍니다 

이에 본래의 건강과 자연성을  회복하기 위하여 대자연의 원기를 활용 
하는 길은 이 시대에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지혜로운 선택이 될 것입니다
기치료는 
기공사가 자신이 수련하고 연마한 기공력으로 상대방에게 기를 전수하여 
주어서 받는 상대방이 심신의 건강의 증대를 얻는 것입니다
기공사가 기를 타인에게 전수하여 치병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10여년의 기공수련을 전문적으로 수련하였을 때 높은 
기공력으로써 기를 전수 할 수 있읍니다
저희 기클리닉에 함께하시는 기공사님들은 
최소 10년이상을 기공수련 연마하신 분들이며 보다 높은 기공력으로 
기를 전수하여 드리고 있읍니다
Source  http://ki-clinic.ba.ro   http://kiclinic.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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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함께하시는 분들에게 아름다운 마음의 파장에 생명의원기를 실어서 전해드립니다 생명의 원기 받으셔서 건강하시고 내면의 신성을 밝히는 수행을 이루시고 행복하세요 대자연속으로 오시는 방문자님들께 우주의 빛과기를 받으실 수 있도록 설정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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