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속으로

공지 사항

생활 정보 2008. 10. 13. 18:12 by 바람과 파도

6개월 전쯤부터 손가락이 아프기 시작하여 거의 매일 잠잘 때 오른쪽 손가락들이 엄지 빼고 다 아파서 깹니다. 손톱이 연결된 첫 번째 마디는 안 아프고 두 번째 마디의 위아래 다 아픈데 아침이 되면 부기도 서서히 빠지면서 멀쩡하고 낮에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거든요. 참고로 1년 반 전에 사고로 다쳐서 L4, L5사이의 디스크가 없어졌답니다. 퇴행성인지 아니면 류마티즘인지, 어떻게 치료나 예방을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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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는 류마티스 관절염 보다는 퇴행성 관절염이 의심되고요. 원인은 과도한 손가락의 사용이 통증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손 사용이 아니라면, 내분비 질환과 관련되어 힘줄 등에 염증이 생겨 관절운동에 무리가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류마티스 가능성은 떨어지나 류마티스 전문의를 찾아가서 진찰과 정밀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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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홍구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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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2008. 10. 13. 18:04 by 바람과 파도

하이힐 신는 여성들, 발 건강도 생각하세요!

패션의 마무리는 구두와 함께! 보기만 해도 아찔한 하이힐은 아름다운 모습에는 도움이 될 지 몰라도 발 건강에는 악영향을 미친다는데…

주로 3번째와 4번째 발가락 사이에서 많이 나타나…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주는 발은 인체의 축소판이라고도 불린다. 발을 보호하기 위해 신기 시작한 신발은 어느 순간부터 패션의 일부분으로 여겨지면서 기능적인 면보다는 디자인적인 면이 부각되었다.

보기만 해도 아찔할 정도의 가늘고 높은 굽, 앞이 뾰족한 구두 등은 보기에는 예쁘지만 오래 신으면 발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이렇게 신발과 관련된 질환 중에 발가락 감각 이상으로 인해 생기는 질환인 지간신경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모르톤 족지라고도 불리는 지간신경종은 발가락의 감각 신경이 과도한 압력을 받거나 발가락 사이에 물혹 또는 지방종이 생기는 것이다. 걸을 때는 발바닥 앞쪽이 아프고 발 볼 주변까지도 쑤시고 저리며 발가락 사이가 찌릿거리고 감각이 저하되기도 한다. 주로 3번째와 4번째 발가락 사이에서 가장 많이 나타난다.

대부분 경우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는데 특히 하이힐을 자주 신는 여성에게서 많이 발견된다. 높은 굽의 구두는 발이 앞쪽으로 쏠리면서 발가락 신경을 더욱 압박하기 때문이다. 또한 무지외반증과 동반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신발을 벗고 쉬면 통증이 줄어들지만 걸으면 다시 증상이 심해진다. 외형상으로 보면 특별한 변화가 없기 때문에 눈으로 발견하기는 어렵고 만져보거나 초음파, MRI(자기공명영상) 검사 등을 통해 알 수 있다.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자가진단의 방법은 다음과 같다.
발의 좌우를 꽉 잡아보거나 위에서 아래로 꾹 눌러본다. 특히 세 번째와 네 번째 발가락 사이에서 느끼는 통증이 다른 사람들보다 심하다면 지간신경종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초기에 발견했다면 기능성 깔창의 신발을 신거나 부드러운 패드를 넣고 신으면 된다. 증세가 심하다면 진통제 주사를 맞거나 문제가 되는 신경종을 제거하는 신경종 절제술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수술 후 재발이나 무감각, 땀 분비 기능 소실 등의 합병증이 있을 수 있으므로 신중히 결정해야 할 것이다.

지간신경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굽이 낮고 앞 볼이 넓으며 부드럽고 넉넉한 크기의 신발을 신는 것이 좋다. 오후에는 발이 부어서 커지기 때문에 신발을 구매할 때에는 오전보다는 오후나 저녁에 선택하는 것이 좋다.

발 건강의 변화는 종아리와 무릎, 골반과 허리에까지 영향을 미치므로 증상이 악화되기 전에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하자.



제공-하이닥(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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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linic 2008. 10. 12. 10:48 by 바람과 파도
<인체내에  기가 흐르는 통로(경락)이 있다>

북한 김봉한의 규명 ================== ; 의학 뿐만 아니라 물리학, 화학, 수학 등에도 뛰어난 식견을 갖춘 인물 -경성제대 의학부를 졸업 / 서울에서 교수생활 / 한국 전쟁 이후 북한에서 연구활동. ; 연구(1961년~1965년) -전자현미경, 분광분석기, 오토 라디오그라피 등을 총동원하여 경락을 추적 -토끼와 다른 동물들의 경락계에 대해 실험 -방사성 동위원소인 P32를 경혈에 주입하여 그 움직임을 추적 -P32가 일정한 통로를 따라 움직이며 그 통로가 고전 경락체계와 일치한다는 것을 발견 (경락이나 경혈이 아닌 곳에서는 P32가 거의 검출되지 않았음) -생명체가 가진 에너지가 바로 경락을 흐르고 있다는 실험보고서를 통해 발표 ; 경락에 흐르는 생명 에너지, 즉 기는 절대로 모호한 철학적 개념이 아니라 분명하게 검증할 수 있는 물리적·화학적 실체라고 보았고, 기의 실체는 고에너지의 화학물질(경락 속을 흐르는 액체)과 전기. ; 경락 속의 액체를 검출 / 분석 - DNA 같은 생명 발현물질과 아드레날린(부신에서 생기는 교감신경 호르몬, 심장마비 환자에게 직접 수사 될 정도로 강력한 자극촉진제), 히알루론산(남자의 정액 속에 다량 존재하는 다당류 무질), 에스트로겐 같 은 고에너지 성분들이 있었음. - 이 물질들의 양은 혈액과 임파액을 포함한 인체내의 중요한 어떠한 액체 속의 양보다도 훨씬 많았음. - 경락액은 생명을 창출하고, 성장시키며, 활동시키는 에너지였던 것 ; 경락이 장기 조직의 모든 세포핵과 연결되어 있다고 결론 ; 경락이 세포 증식의 중추인 세포핵과 연결되어 있어서 생명 발생 및 성장을 주관한다는 것 ; 경락이 태아 발생 어느 단계에서 형성되는지 관찰 - 대상 ; 몇 종의 동물 - 내용 ; 병아리는 품은 지 15시간내에 경락관이 형성 어떠한 기본적 기관도 형태를 갖추기 이전에 경락이 공간적으로 그리고 방향적으로 선도하여 각 기관들을 형성시키는 것임을 알 수 있음 -결과 ; 다음에 경락 밖을 흐르는 기가 전기적 속성을 갖고 있다는 것은 김봉한 연구팀뿐만 아니라, 최근에 침술을 연구하기 시작한 서구의 학자들도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다.
 
리챠드 버거(미국) ================= ; 1988년 의사, 리차드 거버(Richard Gerber) 박사의 저서『Vibrational Medicine』에서의 기술 - 인체의 신비를 에너지 개념으로 풀어 쓴 의학계의 베스트 셀러 ; 김봉한의 이론을 대단히 높이 평가 / 설명 ; 설명 - 이 경락들은 크기가 보통 현미경으로 볼 수 있는 수준 이하의 크기여서 전자현미경이 개발된 최근에 와서야 관찰이 가능하게 되었다. 거기에다 경락은 생명활동의 근본으로서 생체가 죽을 경우 소멸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거의 사체(死體)를 갖고 실험해 온 서양의 해부학은 당연히 경락을 발견하지 못했던 것.

피에르 드 베르나쥴(프랑스) ========================= ; 1985년의 논문에서 인체실험을 통해 김봉한의 연구를 증명 ; 방사성 테크니튬 99mg을 경혈에 주입 -> 감마 카메라로 추적 -> 경락의 실재를 확인.

폴 박사(독일) ============= ; 1960년대 초 경혈이 피부의 다른 부위보다 전기전도성이 높다는 점을 발견 ; 경혈들이 제각기 내부 장기의 기능과 연관 경혈의 전기적 상태를 측정하면 장기가 건강한지 여부를 알 수 있다는 점을 밝힘 만일 장기 기능에 이상이 생겼다면 경혈에 적절한 전기자극(전기침)을 가함으로써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도 입증 ; 30여년 간의 임상연구를 통해 '폴박사 전기침' (EAV, Electro-Acupuncture according to Voll)이라는 독특한 분야를 개척 - 최근에는 경락을 흐르는 에너지의 실체가 바로 자기장이라는 설명이 설득력이 큰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레이저침으로 경혈에 자극을 가한 후 인체의 자기장을 측정한 결과 자기장이 30-50배나 상승 자극의 형태가 전기이든 자기이든, 또는 광에너지(적외선 혹은 레이저)이든 경혈을 통해 일단 들어가면 몸에서 자기장에너지로 바뀐다는 뜻

생체전자기치료 ============== ; 국내, 폴박사의 이론과 전자공학을 결합시킨 '메리디안'이라는 기계가 개발돼 치료에 사용. ; 생체전자기치료는 내부 장기의 질병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다는 장점 장기에 작은 이상이 생기기 시작할 때 발생하는 전자기 에너지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기 때문 일반적인 의료기가 특정 부분의 질병상태를 확인하는데 그치는 것에 비해 장기조직 전반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검진할 수 있음 기존의 서양의학적 방법으로는 진단이 어려운 여러 가지 신경성 질환들을 밝혀내고 치료하는데 효과를 발휘하기도... ; 전류를 인체에 흘릴 때 측정부위에 따라 서로 다른 저항값이 나타난다. 이때 저항값이 상대적으로 낮은(전기가 잘 흐르는) 지점이 경혈점과 대부분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다. ; 서양의 메리디안(merdian)과 경락의 일치 - 전기전도도가 높은 지점들을 연결하는 인체상의 선 - 신기하게도 동양의학에서 말하는 에너지 통로인 경락과 정확하게 일치. - 경락은 인체상의 전기적인 통로는 아닐지라도 전기전도성이 가장 높은 실재하는 체계

결론 ==== ; 경락을 흐르는 기가 생명의 근본적인 에너지 - 질병을 다스릴 때 무엇보다도 먼저 경락을 다스려야 한다는 것이 증명 - 질병은 경락이 막히는 데서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그 차단된 경락들을 강력한 기파워로 다시 개통시켜주면, 마치 햇볕을 만난 곰팡이균처럼 질환 자체가 빠르게 소멸해 버리는 것 ; 인체에는 신경의 흐름과 혈액의 흐름 외에 정보전달과 조절을 총괄하는 에너지의 흐름이 있음
백강님의글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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